아직 미니홈피에 익숙한 나로서는 블로그가 다소 어렵지만..

다시 도전해 보련다..

앞으로 어떻게 꾸며나갈지.. 무슨 내용들이 펼쳐질지는 모르지만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을때보다 더 기대되고 설레여진다..

 



요즘 뒤늦게 DSLR 카메라에 푹 빠진 나...

사진 찍는것 보단 사진 찍히는것을 더 좋아하지만...

이제부터 찍는것도 즐겨봐야지 ^^

 

 

멋진 카메라 쌤을 만나면서...

요즘 모든게 새로워진다~!

 

 

 

(내 카메라 기술 한달안에 안늘기만 해봐..)

다른 쌤으로 바꿀꺼얌! 무섭지~ ^^ㅋ

쿡앤하임 (Cook'n Heim)

- with Gallery 'fifteen'


삼청동의 맛집 첫번째 찾아간 곳은 '쿡앤하임' 입니다.

아는 동생이 괜찮다고 찾아간 곳이었는데 다녀와서

여러 블로그를 들어가보니

다들 추천하는 유명한 곳이었더라구요..


또한 음식점 자체가 'fifteen'이란 갤러리로 사용되고 있어

벽에 여러 작품들이 있었는데요

사실 앞에 보이는 먹음직스러운 색감의 음식들에

푹 빠져 작품들은 제대로 보진 못했답니다..^^:



버거로 유명한 쿡앤하임의 유기농 수제버거 "엘레강스"

이름이 독특해서 주문했는데요

먹음직스러운 색감이

먹기 아까울정도로 매력적이죠?


햄버거 치곤 두꺼워서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고 먹기에 조금 버거웠지만...

눈과 혀를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했답니다.


다음은 깔끔한 스파게티 "연어 로제"

크림스파게티라 생각하고 시켰는데요

토마토소스와 함께 나와서

오히려 느끼하지 않고 괜찮았던거 같아요




에피타이저 살짝 익힌 토마토와..

마늘빵을 깜박했네..ㅠㅠ



가격의 압박이 좀 컸지만

오늘은 카메라 받은 날이기에.

기분좋게 ~! ^^

 

 

- 처음 찍어본 사진들

잘 찍지는 못했지만 색감이 이쁘게 나온거 같아

만족스럽다..자꾸 찍다보면

더 맘에 드는 사진들이 늘어나겠지~! -

 

 

 

 

 





1년 동안 고민 끝에 얻게 내 카메라 ^^

카메라에 대해 지식이 전혀 없기에 선뜻 구입하지 못했는데

호영이를 알게 되고 얻게 된 또하나의 선물인 듯 싶다..


덕분에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했구..

덤으로 렌즈는 공짜로 받구..

과연 공짜인지 호영이한테 들어갈 밥값이 더 들어갈지 계산기를 두드려보지 못했지만

내 입장에선 만족스러운 거래인듯(?) 싶다...^^



이제부터 나의 추억들을 담아 줄 카메라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 ^^


인연

분류없음 2008/07/13 12:05

아주 오래전에 맺은 인연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억 저 너머에서 추억으로 뭍혀 있다가...

다시 현실 속 내 삶으로 끄집어 내다.

아니 끄집어 내주었다. 고맙게도

 

나의 옛 시절을 그 시간들을 떠올리게 해줘서

그리고 나란 존재를 기억해 줘서 고맙다.

 

 

19년 만인가? 누군 숫자 기억도 잘해..ㅎㅎ

 

앞으로도 블로그 관리랑 디카 강의 부탁해 ^^